사진=국립중앙박물관
[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HK⁺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와 ‘2026 AsIA 인문자산강좌: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AsIA 인문자산강좌는 아시아 인문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지식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와 연계해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강좌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과 연계해 태국 역사와 문화를 조명,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태국 사회와 문화, 왕실, 대중신앙, 문학과 공연예술, 불교미술, 지역문화 등 태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제를 다룬다. 또 전시품에 담긴 역사·문화적 배경을 보며 관람객들이 특별전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 주제는 ▲태국의 사회와 문화 ▲태국인과 태국 왕실 문화 ▲태국 대중문화 속 귀신과 믿음 ▲태국 문학과 극예술 ▲태국 불교미술의 전개 ▲오늘의 태국을 만든 주변부 역사와 문화 등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 종료 후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AsIA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정인 기자 haha23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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