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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오페라단 대구로”…‘문화도시’ 위상 축소 우려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대구가 '국립오페라단'을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국립오페라단 대구로”…‘문화도시’ 위상 축소 우려

[KBS 대구]

[앵커]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대구가 '국립오페라단'을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오페라 전용 극장을 조성하는 등 공연 기반을 공격적으로 확충하고 있어, 자칫 경쟁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신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2003년 문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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