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마크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천지일보 2026.03.17.
[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최종 36과제가 선정돼 총 184억 40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기초연구 사업은 1986년 시작된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국내 대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부는 ‘기초연구 생태계 육성방안’에 따라 세종-신진-핵심 연구로 이어지는 ‘연구자 성장 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선정 규모를 전년 대비 25% 확대했다.
국립공주대는 新정부 정책에 힘입어 개인기초연구사업별 신규과제 선정률이 최대 41%(평균 선정률 24.1%, 2025년 대비 선정률 9.8% 상승)에 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개인기초연구사업(핵심연구)은 연구자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창의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해 리더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된 연구책임자로는 ▲김범주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김봉기 교수(동물자원학과) ▲김현철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 ▲김형국 교수(그린스마트건축공학과) ▲김형래 교수(지질환경과학과) ▲도윤호 교수(생명과학과) ▲박찬기 교수(지역건설공학과) ▲송기안 교수(신소재공학부) ▲이봉주 교수(수산생명의학과) ▲이세진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전승문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정기화 교수(생명과학과) ▲추연욱 교수(스마트인프라공학과) ▲이만보 박사후연구원(스마트미래농업교육연구센터) ▲이재형 박사후연구원(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이다.
개인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은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반 확충 및 수월성 배양을 위한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된 연구책임자로는 ▲곽준성 교수(수산생명의학과) ▲ 곽희진 교수(생물교육과) ▲권소영 교수(광공학과) ▲김보은 교수(화학공학부) ▲김용강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박민옥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박신영 교수(동물자원학과) ▲봉성율 교수(화학교육과) ▲서준용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송태근 교수(데이터정보물리학과) ▲안이삭 교수(스마트인프라공학과) ▲유동우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이승훈 교수(신소재공학부) ▲이찬규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임규상 교수(동물자원학과) ▲최상준 교수(물리교육과) ▲표재범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 ▲한철희 교수(데이터정보물리학과)다.
아울러 지난달 27일 발표된 신진연구자인프라지원사업에는 ▲김홍기 교수(화학과) ▲정명화 교수(수산생명의학과)가 선정돼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구축하고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 신규과제에 김소연 박사후연구원(생명공학연구소)이 선정돼 젊은 과학자로서 핵심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정착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1~5년간 최대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마트기계·환경·에너지·AI·바이오 등의 주력 분야 연구를 창의적이고 독립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송자 단장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획 단계부터 과제 운영과 성과관리까지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해 연구자들이 연구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우수 연구과제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연구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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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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