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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군사관학교 신설, 지역 경제에 손실”…대전서 규탄 궐기대회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신설을 반대하는 궐기대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국군사관학교 신설, 지역 경제에 손실”…대전서 규탄 궐기대회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신설을 반대하는 궐기대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는 오늘 대전역 서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자체 추산 결과, 기존 부대가 이전하면 연간 300억 원 이상 지역 소비가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생도 유입보다 기존 군부대와 군인 이탈에 따른 상권 위축 여파가 더 크다."며, 정부와 대전시에 객관적인 영향 분석과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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