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900억원 투입해
2030년까지 신산업 육성
경상북도가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2030년대 초까지 6900억원을 투입해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AI·시스템반도체 성장 로드맵을 만들어 반도체 제조 역량 고도화와 연구개발 기능 강화,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692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1938억원이며 나머지 4990억원은 국비 등을 추가 확보해 마련할 계획이다.
반도체 제조 역량 고도화는 '반도체 장비 체임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이 핵심이다. 체임버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를 처리하는 핵심 설비다.
장기적으로 구미에 총 4190억원을 투입해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를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2269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 및 실증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고도화 지원센터(471억원)와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진흥원(450억원)도 건립한다.
포항 나노융합기술원(NINT)을 거점으로 '8인치 SiC(탄화규소) 웨이퍼 기반의 차세대 전력반도체'와 '고신뢰 배터리 관리 시스템반도체 통합 플랫폼'도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안동 우성덕 기자]
2030년까지 신산업 육성
경상북도가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2030년대 초까지 6900억원을 투입해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AI·시스템반도체 성장 로드맵을 만들어 반도체 제조 역량 고도화와 연구개발 기능 강화,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692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1938억원이며 나머지 4990억원은 국비 등을 추가 확보해 마련할 계획이다.
반도체 제조 역량 고도화는 '반도체 장비 체임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이 핵심이다. 체임버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를 처리하는 핵심 설비다.
장기적으로 구미에 총 4190억원을 투입해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를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2269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 및 실증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고도화 지원센터(471억원)와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진흥원(450억원)도 건립한다.
포항 나노융합기술원(NINT)을 거점으로 '8인치 SiC(탄화규소) 웨이퍼 기반의 차세대 전력반도체'와 '고신뢰 배터리 관리 시스템반도체 통합 플랫폼'도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안동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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