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중소기업 대표 10여 명이 22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날 송정동에 위치한 김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차기 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양 등 민생 경제 해결을 위한 적임자로 김 예비후보를 꼽았다.
지지자들은 김 예비후보의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성과를 강조했다. 이들은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와 16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검증된 경제 전문가로서 구미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실행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또한 라면축제와 낭만야시장 등 지역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관광 활성화 성과도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중 구미시 예산을 약 7,300억 원 증액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연 재정 전문가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으로 김 예비후보 측은 경제 및 재정 분야의 강점을 부각하며 경선 가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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