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코스피 3% 이상 급락…5300선 무너져

15%, 6.97%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72% 내린 17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4.93% 내린 88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 '터보퀀트 충격' 코스피 3% 이상 급락…5300선 무너져

코스피가 3% 이상 내려 5,300선 아래로 하락 출발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늘(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낙폭을 키워 5300선이 무너진 5249.43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3.79% 내린 5253.71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로 출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6원 내린 1508.6원입니다.

국내 증시가 크게 내린 건 '터보퀀트' 여파로 보입니다. 터보퀀트는 구글이 공개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간밤에 각각 4.15%, 6.97%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72% 내린 17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4.93% 내린 88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