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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글, 국내 기업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 공개

대표적인 기업으로 카카오뱅크와 CK ENM, 메가존소프트 등을 소개했다. 디지털 은행 전문 카카오뱅크는 1800여명의 임직원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사용 중이다. 단순 채팅 AI를 넘어, 구성원들의 내부 생산성 향상에...

구글, 국내 기업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 공개

구글 클라우드는 국내 기업들의 구글 에이전틱 AI 도입 관련 성과를 20일 발표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카카오뱅크와 CK ENM, 메가존소프트 등을 소개했다.

디지털 은행 전문 카카오뱅크는 1800여명의 임직원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사용 중이다.

단순 채팅 AI를 넘어, 구성원들의 내부 생산성 향상에 최적화된 정교한 지능형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CJ ENM도 구글 클라우드와 콘텐츠 제작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구글의 영상 생성 모델인 '비오'와 이미지 생성 모델 '이마젠' 등을 활용하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있다.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기술 협력을 진행 중이다. 생성 AI, 데이터 분석(DA), 보안 등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높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글 클라우드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전사적 도입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하는 글로벌 AI 혁신의 거점"이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AI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선도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가시적인 성과와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내 기업 협업 사례 공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행사에 맞춰 진행됐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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