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구글, AI 모드 여행 기능 강화...AI 에이전트가 대신 매장에 전화

구글 AI 모드 [사진: 구글] 구글이 AI 모드(AI Mode)에 여름 여행 계획을 돕는 신기능 2가지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첫 번째는 매장 재고 확인 기능이다. 구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구글, AI 모드 여행 기능 강화...AI 에이전트가 대신 매장에 전화

구글 AI 모드 [사진: 구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모드(AI Mode)에 여름 여행 계획을 돕는 신기능 2가지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첫 번째는 매장 재고 확인 기능이다. 구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근처 매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원하는 물품이 있는지 확인해준다. 예를 들어 "처방 선글라스를 챙겨오지 못해 기존 안경에 끼울 수 있는 클립온 편광 렌즈를 찾고 있다"고 설명하면 구글이 전화를 걸고 결과를 알려준다.

이 기능은 지난해 11월 일반 검색에 먼저 도입됐으며 앞으로 몇 주 내 미국에서 AI 모드에도 적용된다.

두 번째는 호텔 가격 추적 기능이다. AI 모드 사용자는 기존에는 도시 단위로만 가격을 추적할 수 있었으나 이제 특정 호텔을 지정해 추적할 수 있게 됐다. 데스크톱에서는 호텔 이름으로 검색한 뒤 새 가격 추적 토글을 탭하면 되고 모바일에서는 검색 후 '가격(Prices)' 탭에서 설정할 수 있다. 설정한 날짜 기간에 가격이 변동되면 이메일 알림을 받는다.

구글에 따르면 2026년 여름 구글 플라이트(Google Flights)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해외 목적지들로는 세인트마틴(St. Maarten), 스톡홀름(Stockholm) 등이 꼽혔으며 국내 목적지로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Kansas City)와 플로리다주 사라소타(Sarasota)가 이름을 올렸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