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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통안전공단, 정부 데이터평가 2개 분야 최고 등급 획득

AI) 기반 버스 운전자 모니터링 안전 알림서비스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활용 사례가 호평받았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이번 매우 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관리부터 수요 맞춤형 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AI 기반...

교통안전공단, 정부 데이터평가 2개 분야 최고 등급 획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매우 우수 등급은 지난해부터 평가 변별력 강화를 위해 신설된 것으로, 공단은 두 분야의 평가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대상인 총 684개 기관 중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는 약 8%(57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약 5%(34개)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행안부 품질인증을 처음으로 받은 데 더해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125건)를 전년 대비 31.6% 늘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중 최고 수준을 달성한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버스 운전자 모니터링 안전 알림서비스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활용 사례가 호평받았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이번 매우 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관리부터 수요 맞춤형 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AI 기반 안전관리까지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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