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를 23일 정식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AI 사이버안전센터는 AI를 활용해 교육기관을 상대로 한 사이버공격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도 사이버안전센터의 보안관제 대상으로 지난해 4월 기준 총 435곳의 교육기관 중 158곳이 477개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교육부는 작년 7월부터 사이버안전센터와 연동되는 탐지 장비를 민간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탐지 규칙이나 결과가 안전하게 송·수신되는지 테스트했다.
아울러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내년 12월까지 시도교육청별 보안·네트워크·서버 장비에 수집된 접속기록을 ‘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에 학습시켜 교육기관에 더욱 특화된 모델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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