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 발전기금 기탁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 교내 사이버관에서 '문휘창 총장 발전기금 기부 약정 기탁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향후 4년간 매월 급여에서 100만원씩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 총장의 발전기금 중 2400만원은 ‘문휘창 희망장학금’으로 조성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집중하는 졸업예정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2400만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이버외대 관계자는 “문 총장의 발전기금 기탁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동문과 사회 각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기 CEO과정 ‘행복한경영대학’ 19기 입학
휴넷이 후원하는 행복한성공은 서울 서초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행복한경영대학’ 19기 입학식을 24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한경영대학’은 휴넷이 ‘행복경영’ 확산을 위해 설립한 CEO 대상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120여 개 기업의 CEO가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와 대중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기업 경영을 펼치자”라고 강조했다.
국민대, 인하대 고인석 교수 초청 특강
국민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 학술회의장에서 '제659회 목요특강'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고인석 인하대 철학과 교수는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 준비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 교수는 인공지능을 “기계가 지능을 가지도록 만들려는 인간의 시도이자 노력의 총체”라며, 오늘날 AI 기술이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있어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되,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며 AI가 제공하는 결과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교수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 스스로 정리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우리가 만드는 기술이며,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지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기
술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교에듀캠프,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 6년 연속 선정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교육청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거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아동 심리 및 느린학습자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를 통해 임상심리사 및 인지학습전문가 등 전문 인력 지원,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제공, 전인적 발달을 위한 심리 및 정서 지원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 아동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드림멘토 상담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문 상담사가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학습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6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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