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출처=대교문화재단]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대교문화재단은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강정운 천안구성초등학교 교사 △김혁 영동미래고등학교 교사 △양승지 혜원유치원 원장 △임철수 상주희망학교 교장 △정영숙 나사렛새꿈학교 교장 등 5명이다.
이들 수상자는 현장 실사와 공적 공개 검증, 심사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은 올해 11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재직 학교 및 기관에는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
경희학원, PBF 2026 콜로키엄 개최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지구 행성 시민으로 가는 길: 의식과 실천(Pathway to Planetary Citizenship and Engagement)’을 주제로 콜로키엄을 19일 개최한다.
제45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2026의 일환으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청운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류에게 요구되는 의식의 전환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콜로키엄의 사회는 미국정치 전문가인 경희대 미래문명원 안병진 교수가 맡는다. 첫 기조연설은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전 법무부 장관)가 나선다. 강 대사는 콜로키엄의 전체 주제인 ‘지구 행성 시민으로 가는 길: 의식과 실천’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인류의 인식 전환과 지구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책임의식을 제안한다.
이어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Korea) 이우균 공동회장이 ‘인간 중심에서 행성적 책임의식으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현실에서의 구체적 실천과 참여 방안’을 주제로,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이택광 교수는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해 지구행성 시민의식이 갖는 사회적·문화적 의미와 실천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
한편 이달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과 Peace BAR Festival 2026, 제2회 미원평화상 시상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동국대-BBS불교방송,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는 BBS불교방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방송, 교육·진로 및 인적 교류, 콘텐츠·시설·장비 및 행사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들이 불교의 지혜와 가치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은 “동국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이 불교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성장·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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