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스승의 날 기념 ‘2026 아름다운 동행’ 개최
대교그룹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14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날을 맞아 대교, 대교에듀캠프, 대교뉴이프 소속 우수 선생님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진행했다.
행사 1부에서는 대교 강호준 대표의 환영사와 카네이션 증정식이 진행됐으며, 대교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이 참석해 선생님들과 함께 지난 50년의 발자취와 교육 철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현장에서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며 학습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온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봉암교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봉암교육상은 ADHD와 난독증을 겪는 학생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이명숙 눈높이 선생님과, 수업 연구 및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를 통해 교육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확산해온 박지훈 트니트니 선생님이 공동 수상했다.
대교그룹 관계자는 “대교의 지난 50년은 전국 각지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성장을 함께해온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명학원 설립 제89주년 및 상명대 개교 제61주년 기념식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 서울캠퍼스에서 상명학원 설립 제89주년 및 개교 제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고무 공연, 장기근속자 표창 수여, 떡케이크 커팅식, 상명대 중창단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근혜 상명학원 이사장은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사랑은 세상을 바꾼다. 상명학원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그리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교육 공동체를 통해 성장해왔다”며 “89주년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나가 다가오는 100주년에 혁신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우리 상명은 일제 강점기 시대 숭고한 뜻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왔다”며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여 교육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성대-몽골 만다흐대, 공동학위 운영 협약
한성대학교는 몽골 만다흐대학교와 경영학 분야 석사과정 1+1 공동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학생 선발 기준과 절차, 연간 선발 인원, 학기별 모집 일정 등을 협의해 공동 경영학 석사 과정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앞으로도 몽골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교육, 연구, 유학생 유치,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유기동물 봉사활동 개최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경기 용인 레인보우 쉼터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지난 10일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쉼터 청소 등을 실시하며 보호동물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공을 들였다.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는 “학생들과 함께 소외된 유기동물들에게 직접 손을 내밀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과 차원에서 지속적인 봉사와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지디코퍼레이션, 산학협력 업무협약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지디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슬립테크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강화하고, 수면·웰니스·고령화 대응 헬스케어 분야 에서의 산학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슬립테크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대학의 연구 기반과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성 지디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는 수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 행동 변화와 환경 제어까지 연계된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센서, 데이터 분석, 앱 서비스가 통합된 형태로 개인 맞춤형 수면 개선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원·영어학부-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 언어 인재 양성 맞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 및 대학원 AI & English학과, 영어학부는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와 미래형 언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학술 연구 및 활동의 상호 교류,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사이버외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학계의 최신 트렌드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학생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대 이주현 동문, ‘DBEW Award’ 어너러블 멘션 수상
국민대학교교는 건축학부 이주현 동문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DBEW Award 2026’에서 어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은 죽음을 둘러싼 한국인의 정서와 공간 감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건축 프로젝트로, 제도화된 추모 공간의 형식을 재고하고 자연과 관계, 감각의 경험을 중심에 둔 새로운 공간적 태도를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좋은 공간을 만나면 늘 설계자의 이름부터 찾는다. 만드는 사람의 결이 공간에 그대로 배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저 역시 저만의 결이 기분 좋게 묻어나는 건축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최왕돈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는 “특히 사회적 맥락과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건축의 가능성을 탐색한 이번 작업은 국민대가 지향하는 창의적 융합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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