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전경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치료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고 있다.
센터는 이 기간 전문 치료사가 학생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언어·음악·미술·심리 재활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증진 및 심리·행동 지원 등 학생별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운영한다.
7일 교육청에 따르면 괴산·증평지역은 이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외부 치료기관이 부족해 학부모들의 치료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자체 치료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방학 중에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기에 기여하는 것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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