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81번째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 등 행사 참여자들은 3.7㏊ 면적에 낙엽송 묘목 1만 1천 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 원을 투입해 254㏊에 묘목 51만 그루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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