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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군, 노인돌봄·병원동행 전문인력 20명 배출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친화대학 노인돌봄·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노인돌봄·병원동행 전문인력 20명 배출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친화대학 노인돌봄·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친화대학 노인돌봄·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로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월 24일부터 모두 6차례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 돌봄과 병원 동행의 이해를 비롯해 노년기와 돌봄 대상자의 특성, 노인 인권과 안전관리, 건강·정서 지원, 동행매니저의 대화법과 인성 등으로 구성됐다.

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자격검정을 거쳐 노인돌봄 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에는 괴산군 여성취업지원센터와 괴산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취업 지원제도와 관련 기관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돌봄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여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성평등 강사와 원예교육복지사, 환경교육지도사, 마음돌봄활동가 등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출강 연계를 통해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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