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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클]‘기후시민’ 1000만명 모은다…일상 속 행동으로 탄소중립 동참

‘기후시민’ 1000만명을 모으는 범국민 기후행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광클]‘기후시민’ 1000만명 모은다…일상 속 행동으로 탄소중립 동참

[광클]‘기후시민’ 1000만명 모은다…일상 속 행동으로 탄소중립 동참

2026년 09월 16일(수) 07:00

‘기후시민’ 1000만명을 모으는 범국민 기후행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누리집을 개통했다.

환경에 관심있는 이들은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한 뒤 10가지 기후행동 가운데 자신이 실천할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가까운 거리 걷기·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플라스틱 줄이기, 자연과 공존하기 등이 포함된다.

포인트 혜택도 마련됐다. 올해 말까지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000P(1000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이후 기후행동을 실천·인증하면 1000P가 추가 지급된다.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온라인으로 ‘기후시민증’도 발급되며, 자신의 기후행동 실천 이력과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부는 참여 확대를 위해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할 예정으로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중점 행동으로 운영한다.

공유자전거 이용 시 1㎞당 100P가 지급되며, 현재는 창원시가 참여하고 있다. 다른 지역 참여자는 이벤트 등을 통해 별도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글·그래픽=김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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