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대축제 홍보 배너. 홍성군 제공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대축제가 오는 16일 홍성군 광천읍 광천전통시장 및 토굴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해 18일까지 계속된다.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K-푸드인 광천김과 충남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선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다양한 행사와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여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에는 전통 보부상 행렬과 개막식에 이어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불꽃놀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노래자랑, 저글링 공연,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마지막 날에도 마술쇼,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축제 기간에는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시그니처 핑거푸드, 김 활용 요리, 한우 먹거리 시식존, 백반페스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을 비롯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광천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성의 대표 향토축제를 찾아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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