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역량/자기이해/경력설계 등 단계별 통합 지원 프로그램 추진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4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자기이해, 경력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자기이해, 직무역량, 일상 회복, 네트워크 형성까지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공기업 취업 전략 특강 ▲자기소개서/이력서 컨설팅 ▲면접 코칭 ▲NCS 대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AI 콘텐츠 제작, SNS 활용, 디자인 교육 등 디지털 기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취업 프로그램은 현직자 특강과 직무 기반 컨설팅을 통해 채용 트렌드와 직무 이해를 높이고, 면접 코칭 프로그램은 실전 모의면접과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면접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자기이해 및 강점 탐색 프로그램 ▲감정 및 관계 이해 프로그램 ▲공예/운동/명상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 ▲사진/독서/취미 기반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중소기업 현직자 특강, 청년 창업 사례 공유, 정책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이번 4월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뿐 아니라 진로를 고민하거나 잠시 쉬고 있는 청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협력해,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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