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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선도·중점학교 확대

중점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활동 확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선도학교와 중점학교를 연계해 교육과정과 수업 개선을 추진한다는...

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선도·중점학교 확대

[디스커버리뉴스=김종근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AI·디지털 선도학교’와 ‘AI 중점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AI·디지털 선도학교를 40개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도학교는 지난 2023년 9개교로 시작해 2024년 24개교, 2025년 30개교로 확대됐다.

선도학교에서는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광주아이온’ 기반 수업, 교원 연수,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추진한다. 대표 교사를 중심으로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디지털 튜터 등 전문인력과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지원도 병행한다.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선도학교 네트워크도 구축해 운영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AI 중점학교는 지난해 18개교에서 올해 27개교로 늘어난다. 중점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활동 확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선도학교와 중점학교를 연계해 교육과정과 수업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학부모 대상 디지털 공개 수업을 실시하고, 교육 사례를 정리한 자료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22일 광주AI교육원에서 ‘2026 AI·디지털 선도학교 착수 워크숍’을 열고 선도학교와 중점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에 맞춰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며 “현장 사례가 학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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