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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 자율주행 실증도시 민관협의체 출범
경찰·소방·업계·시민단체 참여…"AI 모빌리티 생태계 시동"
광주광역시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출범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공=광주시)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이해관계 문제를 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6일 국토교통부, 광주경찰청, 광주소방안전본부, 각 자치구 교통과,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운수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안전 문제와 제도적 쟁점, 운수업계와의 갈등 요소 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상설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시민 홍보와 의견 수렴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광주시는 현재 도시 전역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아 국비 610억원을 투입,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차량 200대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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