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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AI·디지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

18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오는... 해당 이용권은 AI·디지털 관련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 수강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광주시, AI·디지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

디지털 사용기관 안내문(참고용)./광주인재평생교육원 제공

광주광역시가 성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만 30세 이상 성인으로 총 245명을 선정한다. 별도의 우선순위는 없으며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된다.

해당 이용권은 AI·디지털 관련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 수강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교재 단독 구매나 재료비, 전자기기 및 전자교재 구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원격대학형태 평생교육시설, 컴퓨터 관련 학원, 원격학원, EBS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2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광주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신청 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며,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을 통해 개별 통지된다.

이후 선정자는 3개월 이내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기한 내 발급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이용권 사용 기간은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 이후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며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는다.

한편, 이용권 양도·대여, 현금화, 목적 외 사용 등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지원금 환수와 함께 이용 제한 등 제재가 이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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