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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디자인진흥원, AI 기반 사업 아이디어 발굴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지역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AI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해 AI 기반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과 선행디자인 개발 지원에 나선다.

광주디자인진흥원, AI 기반 사업 아이디어 발굴

광주디자인진흥원 전경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지역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AI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해 AI 기반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과 선행디자인 개발 지원에 나선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026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AI 융합 디자인연구회·아이디어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디자인 전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을 통해 AI·디자인·기술 융합형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행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AI·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은 ‘AI 융합 디자인 개발 연구회’와 ‘선행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등 두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AI 융합 디자인 개발 연구회’는 광주지역 AI 기업 또는 중소 제조기업이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용 AI 융합 제품과 AI 기반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다.

선정된 연구회에는 자율 연구활동 지원과 함께 최대 2건의 콘셉트 디자인 개발 또는 콘셉트 디자인과 양산을 위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미래 모빌리티·헬스케어 집중

‘선행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분야는 서남권 소재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기업, 제조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모빌리티와 헬스케어 분야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콘셉트 시각화 디자인 개발과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7월2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비즈광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모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업종 간 협업 연구활동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사업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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