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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경총 10일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초청 조찬포럼

한계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논란 등이다. 이어 향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흐름을 전망하고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과 물가, 금융시장...

광주경총 10일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초청 조찬포럼

지난 2월, 금요조찬 포럼에서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가 ‘관계가 행복해지는 대화의 기술’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드림투데이 자료사진.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중동 전쟁 리스크 대응법과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8일 광주경총(회장 양진석, 광남일보, (주)호원·해피니스CC 회장)이 오는 10일 여는 금요조찬 포럼 강사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인 김 실장은 삼정KPMG경제연구원과 현대경제연구원 등에서 거시경제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한국금융연수원에서도 자문 교수로 활동해 왔다.

강연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김 실장은 △중동 정세와 글로벌 파급 효과 △제4차 오일쇼크 가능성 △경제 블록화 흐름 △저성장 국면 지속 여부 △미국 정치 변수와 통화정책 방향 △차기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정책 기조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논란 등이다. 이어 향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흐름을 전망하고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과 물가, 금융시장 등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들은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 구조를 점검하고, 원자재·물류비·환율 변화를 반영한 경영 전략을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포럼 자세한 문의는 광주경총 회원사업부로 하면 된다.

최문석 기자 m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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