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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공공기관, 이제 협업·융복합이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데 있어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업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업은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공공기관과 민간, 공공기관과 시 본청 등 전방위적으로 진행돼 기존의 칸막이에 갇힌 업무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는 등 업무방식의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최근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올 공공기관 업무 추진의 핵심 키워드로 ‘협업’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업무보고에 시 관련 부서장은 물론 연관성이 있는 공공기관장들까지 참석시켜 융복합의 시대에 광주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기관 간의 경계를 허물고 시와 공공기관, 공공기관 상호간, 그리고 지역사회 각 주체와의 협업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후 협업과제 제안 및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당장 도시철도공사와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간부 직원들은 지난 10일 전체 간담회를 개최해 명품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현안 논의와 전반적인 방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데 있어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업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업은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공공기관과 민간, 공공기관과 시 본청 등 전방위적으로 진행돼 기존의 칸막이에 갇힌 업무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는 등 업무방식의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최근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올 공공기관 업무 추진의 핵심 키워드로 ‘협업’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업무보고에 시 관련 부서장은 물론 연관성이 있는 공공기관장들까지 참석시켜 융복합의 시대에 광주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기관 간의 경계를 허물고 시와 공공기관, 공공기관 상호간, 그리고 지역사회 각 주체와의 협업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후 협업과제 제안 및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당장 도시철도공사와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간부 직원들은 지난 10일 전체 간담회를 개최해 명품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현안 논의와 전반적인 방향성을 논의했고, 각 기관의 노하우와 전문기술,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상시 협력채널을 가동하면서 필요시 해당 분야별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각의 의견을 조율해 반영함으로써 도시철도 2호선 운영시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2호선이 이용객 친화적으로 건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복지재단과 시 복지건강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2017년 연구과제 검토와 노인건강타운 프로그램 운영에 이용자 참여방안 등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방향성을 공유했고,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협업과제를 발굴해 가기로 했다.

문화재단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재단에서 3월1일 개관하는 홀로그램전용관과 진흥원의 가상현실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 협의 중에 있다.

문화재단은 또 시민의 문화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광주형 문화예술사업 모델을 만드는데 관련 기관·단체, 시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전일빌딩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건물에 대한 정민안전진단, 5.18 당시 총탄흔적 보존방안, 건물의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민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도시공사, 시 문화도시정책관, 시 인권평화협력관, 오월단체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여성재단은 지역의 여성정책에 각계 각층 여성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행정, 시의회, 학계, NGO, 언론 등을 망라한 젠더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금 세상은 모든 분야에서 협업과 융복합의 시대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데 행정은 이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해당 기관, 해당 부서만의 업무로는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없는 만큼 광범위한 협업과 융복합을 통해 업무의 질과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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