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전후 모습/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시 금호동 조경 개선으로 힐링이 되는 명소로 바꾼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직원들의 자긍심 제고와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복지센터와 백운아트홀 사거리에 조형물 설치를 통한 조경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곳 금호동을 오가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인 백운아트홀 사거리와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경 개선해 지역 분위기를 더욱 수려하게 탈바꿈시켰으며 출퇴근하는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활력의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백운아트홀 사거리에 조성된 래들 형태의 조형물은 중후장대한 철강산업의 상징인 전로를 모티브로 삼았다.
전로 조업 현장을 꽃이 흘러나오는 모습으로 형상화해‘철’의 강한 생명력이 우리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는 의미와 함께 각종 미래 모빌리티 소재 생산과 탄소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깨끗한 광양제철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복지센터 인근에는 가족, 사랑, 화합이라는 3가지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 조형물들이 설치됐다.
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새롭게 바뀐 백운아트홀 사거리의 전로 조형물로 출퇴근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데에 도움을 준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며 “계절마다 서로 다른 꽃으로 바뀌게 될 복지센터 인근 풍경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진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금호동의 한 주민은 "주변 지인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프로필에 사진들을 업로드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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