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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복 81주년, 다음 80년의 좌표..한국은 미·중 질서 균형추가 될 수 있는가

어제 광복 81주년을 보냈다. 기념식의 열기가 가라앉은 아침,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감격의 되새김이 아니라 좌표의 확인이다. 지나온 80년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가 아니라, 앞으로의 80년에 이 나라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의 문제다.

광복 81주년, 다음 80년의 좌표..한국은 미·중 질서 균형추가 될 수 있는가

▲ 박도순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어제 광복 81주년을 보냈다. 기념식의 열기가 가라앉은 아침,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감격의 되새김이 아니라 좌표의 확인이다. 지나온 80년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가 아니라, 앞으로의 80년에 이 나라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의 문제다.

질문을 단도직입으로 던지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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