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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세장벽 넘는 현대제철, 美제철소 첫삽…정의선 "미래산업 기반 구축"

현대제철이 미국 최초 '전기로 기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수조 원이 투입되는 이 제철소는 현대제철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이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현지 공급망의 핵심기지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기공식 환영사를 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미국 최초 '전기로 기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수조 원이 투입되는 이 제철소는 현대제철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이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현지 공급망의 핵심기지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대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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