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공공요금 및 관리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가 관리비 절감 서비스를 앞세우고 있다. 최근 전쟁 장기화 공포에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는 등 물가 상승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정 지출인 관리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아파트아이 관리비 절감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실정이다.
아파트아이는 자동 납부ㆍ제휴카드ㆍ포인트 활용 등 다양한 관리비 절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아파트캐시’다. 아파트캐시는 아파트아이 앱에서 관리비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아파트아이의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제휴사 포인트를 캐시로 전환해 적립이 가능하다.
아파트아이는 자동 납부ㆍ제휴카드ㆍ포인트 활용 등 다양한 관리비 절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관리비아이)
최근에는 우리카드와 제휴해 관리비 혜택을 강화한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제휴카드를 통해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자동납부한 관리비 금액은 전월 이용 실적에 전액 포함이 가능하다.
아파트아이는 네이버 정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관리비 결제에 도입하는 등 활발한 제휴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내외 상황으로 관리비 절감에 대한 입주민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파트아이는 관리비 절감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힘쓰고, 앞으로도 입주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세대 입주민이 이용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관리비 조회ㆍ납부부터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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