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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기정통부,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64명에 정부포상

혁신장(2등급)에는 AI 데이터처리 반도체 개발에 기여한 김장우 망고부스트코리아 대표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문제 해결 연구를 수행한 차미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포함해 9명이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과기정통부,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64명에 정부포상

과기정통부 현판 [사진 : 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공지능(AI)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졌다.

김민석 국무총리,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총 164명의 수상자 중 148명에게 현장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규모는 훈장 36명, 포장 22명, 대통령표창 47명, 국무총리표창 59명이다.

과학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총 8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창조장(1등급)은 리보핵산(RNA) 연구를 통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한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와 양자컴퓨팅 상용화 핵심 기술을 확보한 김정상 듀크대 석좌교수가 수상했다. 혁신장(2등급)에는 AI 데이터처리 반도체 개발에 기여한 김장우 망고부스트코리아 대표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문제 해결 연구를 수행한 차미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포함해 9명이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부문에서는 총 21명이 포상을 받았다. 과학기술 훈장 웅비장은 분자 광유전학 연구를 선도한 허원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도약장은 해상 부유식 인프라 기술을 개발한 김호경 서울대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총 54명(4개 단체 포함)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황조 근정훈장은 AI 기반 의료 데이터 해석 및 알고리즘 개발에 기여한 백은옥 한양대 교수가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이재식 한길통신 대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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