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22일까지 기대되는 주요 전시품 등 대국민 투표 이벤트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2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과학축제)’을 앞두고 올해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국민 참여 투표를 내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민 참여 투표는 과학축제에서 선보일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국민들에게 미리 소개함으로써 행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향후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과학문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마련됐습니다.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포털(https://www.scienceall.com/sciencefestival2026)'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9개의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 3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투표가 종료되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과학축제는 과학기술 연구 60년을 기념해 설립 10주기 생일을 맞은 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가전-생필품이 탄생하기까지 기반이 된 출연연의 기술과 숨은 노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982년 개발되어 다양한 제조업에 활용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설립 60주년)의 ‘아라미드 섬유’, 손 안의 인터넷 실현을 위해 200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설립 50주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용 인터넷 와이브로(WiBro)’, 한국기계연구원(설립 50주년)이 1986년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제조현장에 확산시킨 ‘산업용 로봇’,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연구원(설립 50주년)이 1986년 개발완료한 ‘초고압 송전기술’, 2001년 한국화학연구원(설립 50주년)이 자동차 엔진소음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한 ‘엔진보호 첨가제’, 가정의 필수품 전기밥솥의 국산화를 위해 한국재료연구원(설립 50주년)이 1984년에 개발한 ‘불화탄소수지코팅기술’, 편리한 여행의 시작을 위해 2004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설립 30주년)의 독자개발 ‘한국형 고속열차 HSR-350X’ 등이 있으며 그 외 추가적인 16개의 대표기술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원에서도 각 기관의 주요 연구분야와 성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세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등을 시연합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우주항공 소재 국산화를 위해 국내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 중인 기술개발 사례를 소개하, 미래 신소재가 적용된 ‘국산 항공기 엔진 모형’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과학·미술·음악·AI를 융합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과학적 중요 순간을 담은 명화를 AI가 해설해주는 ‘과학 명화 미술관’과 AI를 활용해 전문적인 고급 음악과 이미지를 창작하는 ‘AI 과학 송(Song) 캠프’가 열립니다.
전시장 중앙에서는 피지컬 AI의 현재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AI 로봇 복싱쇼를 비롯해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제조하는 로봇, AI 로봇 오목게임, AI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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