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공주정명학교, '바른그루 직업체험교실' 운영

공주정명학교가 11일 직업교육전환센터 주관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초청해 '바른그루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공주정명학교, '바른그루 직업체험교실' 운영

공주정명학교가 11일 직업교육전환센터 주관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초청해 '바른그루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주중학교, 공주사대부설중학교, 반포중학교, 사곡중학교, 우성중학교, 공주고등학교,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공주사대부설고등학교, 계룡고등학교, 정산고등학교 등 10개교에서 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체험은 공주정명학교 고등학교 직업교과 프로그램과 전공과 직업훈련교과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농생명 분야 다육아트 만들기 ▲외식서비스 분야 딸기쉐이크·쿠키 만들기 ▲진로와 직업 분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으며, 전공과 과정에서는 ▲바리스타 드립백 만들기 ▲산업도자 핸드페인팅 접시 만들기 ▲생활공예 레진아트 키링 제작 ▲직조가공 장갑 가공 및 포장하기 등 실습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양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