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친환경 포장재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
시는 최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포장협회, 공주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동원시스템즈, 이그니스 등 8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포장 분야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목표로 오는 11월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및 실증, 공동장비 구축·운영,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시험·인증 및 규제 대응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2030년부터 강화되는 유럽의 포장재 수출규제(PPWR)에 대응하고, 케이푸드(K-Food)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중소 식품기업뿐 아니라 전국의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공주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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