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숙박요금 안정화와 숙박업소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대한숙박업중앙회 공주시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 숙박요금의 합리적인 운영 및 사전 공개, 요금표 게시·준수, 숙박업소 위생해충 방제 및 객실 청결 관리 등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들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 축제 기간 주요 숙박업소별 숙박요금을 사전 조사해 실제 요금 준수 여부와 요금표 게시 여부 등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며 전 객실 청소 및 소독, 침구류 세탁 관리 등 위생 기준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특히 회원 업소를 대상으로 요금 안정화 및 게시 준수, 예약 취소 후 부당 요금 인상 등 소비자 불편 사례 예방, 철저한 사전 위생관리를 위한 자정 노력을 적극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정책과은 "백제문화제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숙박요금과 위생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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