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부터 신청 접수... 6개월 참여 완료 시 기기·인센티브 제공
공주시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증진 기대"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주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6개월간 프로그램 참여를 마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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