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는 오는 8일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태계의 변화로 만나는 기후와 삶'을 주제로 열린다.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과학교육·생물 박사인 안주현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돼 기후변화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에는 봄꽃이 일찍 피고 늦가을까지 모기가 나타나는 현상을 비롯해 폭염, 집중호우, 달라진 계절과 농산물 가격 등 이미 우리 삶을 깊숙이 파고든 기후변화의 신호들을 다룬다.
아울러 꽃, 곤충, 철새, 북극곰, 해양생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흥미로운 생물 사례와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활한 소통과 진행을 위해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총 180분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 /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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