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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공주교대 늘봄사업 참여 학생, 국제청소년로봇대회서 은·동메달 수상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온돌봄 3권역 및 공주특구 늘봄사업 학생들이 제13회 국제청소년로봇대회(IYRC)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온돌봄 3권역 및 공주특구 늘봄사업 학생들이 제13회 국제청소년로봇대회(IYRC)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교육대학교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국제청소년로봇대회'한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온돌봄 3권역 및 공주특구 늘봄사업 학생들 모습. 공주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가 주관하는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온돌봄 3권역 및 공주특구 늘봄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국제청소년로봇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며 미래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입증했다.

공주교대는 지난 6일과 7일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청소년로봇대회(IYRC)’에 참가한 온돌봄 3권역 및 공주특구 사업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로봇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적 사고력,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6학년 이재훈 학생과 5학년 정찬영 학생이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6학년 박하준 학생과 5학년 김아준 학생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로봇·인공지능 관련 지식과 문제해결 경험을 실제 대회에서 적용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 참가와 수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계기도 됐다.

공주교대 온돌봄 3권역 사업단과 공주특구 늘봄사업단은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한규정 공주교육대학교 늘봄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과 열정을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온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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