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전략산업 육성 차질없이 추진”
[통합시대 단체장 새 설계]
고흥~광주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건설…2030년 인구 10만 실현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윈 신재생에너지 연금 지급 반드시 현실화
2026년 07월 19일(일) 19:15
“민선 8기에 추진한 3대 미래전략 산업과 3대 인프라 등을 현실화 시켜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의 비전을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큰 고흥, 군민이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9기 공영민 고흥군수는 14일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군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84.34%의 전국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공 군수는 “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이유는 지난 민선 8기 동안 취임 이후 편 가르기 없는 군민통합의 고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점을 높이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민선 9기 현안으로 공 군수는 “ 민선8기 4년여 동안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과 고속도로·고속철도·4차선 확장의 3대 인프라 확충. 4인 가구 기준 윌 60만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의 지급등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 비전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면서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 마련한 이러한 변화 발전의 발판을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현실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고흥군에서는 당초계획했던 4GW의 해상풍력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이익공유제형 1GW 영농형 태양광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으로 함께 추진해 고흥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031년까지 1조 6000억원을 투입하여 나로 우주 센터 인근에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 2024년 6월에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46만평, 3800억원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결정되어 현재 사업 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민간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 사업자 센터는 2023년 예타 면제사업으로 2000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자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 민간 발사장의 경우, 올해 말에 1단계 준공, 2030년까지 2단계 준공이 되면 1~2주만에 한번씩 우주선이 발사된다는 계획이다.
이에 공 군수는 “미국의 케네디 우주센터 처럼 우주관련 견학 교육 체험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사이런스 콤플렉스’는 우주청에서 용역을 마쳤고 내년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차질없이 조성해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글로버 우주관광 랜드마크가 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은 국정과제에 반영된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 진흥원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나로호·누리호를 발사한 나로우주센터를 통해 발사 기술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고 우주센터 인근에 정부가 1조6000억원을 투자하여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주관련 인프라들의 집적화를 통한 경제성, 효율성 관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이러한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고흥에 제2우주 센터를 유치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고흥군은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3대 교통인프라인 고흥~광주간 고속도로 건설, 고흥역과 녹동역을 잇는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15호선 4차선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예산이 수반된 국책 사업인 만큼 고속도로와 고속철도가 우선적으로 정부 계획에 포함시킬 전략이다. 내달 정부가 발표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고, 올 하반기에 발표하는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고흥 우주선철도를 반드시 포함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설계 용역비가 확보된 고흥읍~ 봉래 간 국도15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이 조기 착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공 군수는 “민선 8기 4년 동안 우주,드론,스마트 팜 이라는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고속도로,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 인프라 확충,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윈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의 지급등의 계획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 비전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면서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이를 현실화시켜 군민이 행복한 고흥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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