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양산지역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현희 기자
김상권(68)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양산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6일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교육이 가장 앞선 도시 양산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신도시 과밀학급 해결·학교 신설 △동부권(웅상) 교육지원센터 건립 △원도심 노후학교 교육환경 개선 △정보통신(IT)·인공지능(AI) 미래교육 선도도시 육성 △양산형 늘봄학교 △양산인재교육센터 설립 △전국 최초 양산학부모대학 설립 등 7대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사송물금동면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학부모 세대가 빠르게 유입되고, 웅상과 원도심 역시 새로운 교육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이들은 넘쳐 나는데 교실이 부족하고 신도시와 원도심 교육환경 격차는 여전하고 AI 시대를 준비할 미래교육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과밀학급 해결부터 AI 미래교육, 늘봄학교, 인재교육센터, 학부모대학까지 양산 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겠다”며 “교육이 도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양산 미래를 교육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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