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지훈 기자) 디아이티(110990)가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SK하이닉스 주식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총 15,870,000,000원의 금액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24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16,655,392,937원의 13.60%에 해당하는 규모로 밝혀졌으며, 계약상대방 SK하이닉스의 최근 매출액은 66,192,959,929,074원으로 명시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3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 대금은 장비 인도 후 90%(30일 이내), 검사 후 10%(30일 이내)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은 자체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외주생산은 미해당한다.
SK하이닉스에 158.7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회사는 세부 계약 조건으로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계약 기간 종료일은 장비 인도 후 대금 청구 기간을 반영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종료일은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이번 계약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기반 확대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훈 기자
다른기사
추천
5
키워드
#디아이티
#SK하이닉스
#반도체제조장비
기사제보
반론신청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
2026/03/16 13:20송고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