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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사장 도착한 '시원한 한 잔'…노동자 2570명 갈증 해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폭염 속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6곳의 주요 건설 현장에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장 도착한 '시원한 한 잔'…노동자 2570명 갈증 해소

GH,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폭염 속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6곳의 주요 건설 현장에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폭염 속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6곳의 주요 건설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 시간을 제공했다.

캠페인이 펼쳐진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다. 이번 지원으로 총 2570명의 현장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GH는 현장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 5대 안전수칙(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 준수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주기적 휴식 시간 권고 및 휴게공간 이용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확대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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