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4월 6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6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4.16%로, 전 거래일보다 1,506억 원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공매도 비중은 각각 4.55%, 3.15%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코스닥에서는 공매도 과열종목 1건이 지정됐다.
4월 6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4,798억 | KOSDAQ 3,898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4,798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4.55%를 차지했다. 코스닥은 3,898억 원으로 비중 3.15%를 기록했다.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696억 원으로 전일 대비 감소 흐름을 보였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2,783억 원으로 공매도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이어 SK하이닉스 944억 원, 한미반도체 688억 원, 현대차 480억 원, 한화시스템 436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삼천당제약이 21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알테오젠 163억 원, 에코프로비엠 151억 원, 에코프로 128억 원, 리노공업 101억 원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한진칼이 44.89%로 가장 높았고, 새론오토모티브 41.26%, HD현대마린솔루션 38.03%, 에스원 32.68%, NH투자증권 32.16%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캠시스 36.44%, KT나스미디어 30.05%, 동진쎄미켐 29.60%, 씨어스테크놀로지 27.68%, 조이시티 27.39%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51.92%, 기관 47.14%, 개인 0.94%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1.0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관 38.47%, 개인 0.49%로 나타났다.
○ 공매도 잔고 및 과열종목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으로는 코스피에서 현대차(1조 6,336억 원), 한미반도체(1조 5,488억 원), LG에너지솔루션(1조 2,68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9,259억 원), 에코프로비엠(5,048억 원), HLB(5,033억 원)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한편 4월 3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전트AI’ 1건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696억 원으로 감소했고, 시장별 비중은 코스피 4.55%, 코스닥 3.15%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거래 구조가 유지된 가운데,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1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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