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3,277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3.36%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약 2,766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전일 대비 거래대금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
코스피는 1조 7,719억 원, 코스닥은 5,557억 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양 시장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9건 지정됐다.
4월 22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7,719억 | KOSDAQ 5,557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4월 22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3,277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3.36%를 차지했다. 전일 대비 2,766억 원 늘어난 규모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7,719억 원으로 비중 3.52%를 기록했다. 전일 1조 4,674억 원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코스닥은 5,557억 원, 비중 2.92%로 집계되며 전일 5,836억 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69.42%로 가장 높았고 기관 29.80%, 개인 0.78%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61.69%, 기관 37.92%, 개인 0.39%로 외국인 중심 구조가 유지됐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HD현대중공업(2,545억 원), 현대차(1,029억 원), LG에너지솔루션(826억 원), 삼성전기(812억 원), SK하이닉스(801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공매도 비중 21.41%로 가장 높았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460억 원), 주성엔지니어링(297억 원), 삼천당제약(240억 원), 에코프로비엠(158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140억 원)가 상위에 올랐다.
공매도 거래비중 기준으로는 코스피에서 KB스타리츠(37.15%), 넷마블(34.95%), KT(27.81%) 등이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는 메디톡스(32.01%), 루닛(25.62%), 네오위즈(18.40%) 등이 상위에 위치했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조 8,903억 원, 한미반도체 1조 8,337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617억 원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1조 694억 원, 에코프로비엠 5,510억 원, HLB 4,927억 원 등이었다.
한편 4월 21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9건으로 모두 코스닥에서 발생했다. 한국정보통신, 라온시큐어, CS, 랩지노믹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나노신소재, 이노인스트루먼트, 셀리드가 포함됐다.
이날 공매도 거래는 코스피 1조 7,719억 원, 코스닥 5,557억 원으로 구성되며 전체 2조 3,277억 원을 기록했고, 외국인 중심의 거래 비중 구조와 함께 코스닥 중심 과열종목 지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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