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 폭발’ 15명 부상·200m 피해…가스·전기 원인 조사
‘계룡 교사 피습’ 학생 사전 계획 정황…교육 안전체계 도마
대전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발견…수색 당국과 대치 중
대전시장 선거, 허태정‧이장우 4년 만에 ‘리턴매치’
교육부, ‘RISE→앵커 전환’ 졸속 논란…현장 “기준·시점도 없이 이름부터 바꿨다”
13일 새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 음식점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로 건물과 주변 시설이 크게 파손된 모습(위)과 인근 삼정백조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강한 충격으로 산산이 깨진 현장(아래). 이번 사고로 15명이 다치고 아파트 105세대와 차량 91대가 피해를 입었다. /공뉴스
◇청주 도심서 가스폭발 15명 부상…‘교사 피습’ 교육현장 ‘안전 붕괴’
충북 청주 흥덕구 봉명동 상가에서 새벽 가스폭발이 발생해 15명이 다치고 아파트·차량 등 반경 200m 피해가 확산했다. 사고 원인은 가스 누출과 전기 스파크 가능성을 두고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남 계룡에서는 고교생이 교장실 면담 중 교사를 흉기로 피습, 사전 계획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교육현장의 기본 안전체계 붕괴 논란이 확산하며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 ‘탈출 늑대 ‘늑구’ 5일 만에 발견’…오월드 인근 야산서 포획 작전 돌입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발견됐다. 13일 오후 10시 43분쯤 인근 야산에서 목격 신고가 접수됐고, 당국이 동일 개체임을 확인했다. 발견 지점은 오월드에서 약 1.8km 떨어진 산악 지역이다. 수색 당국은 늑구를 한 방향으로 몰며 현재 대치 중이다. 당국은 조만간 본격적인 포획 작전에 돌입할 방침이다.
다음은 2026년 4월 14일 자 주요일간지 헤드라인 뉴스다.
[국제·경제] 호르무즈 긴장·해상 봉쇄 파장
–호르무즈에 선박 갇힌 국내 중소 선사 8곳, 매일 5억 넘게 손실 [조선일보]
유류비·전쟁 보험료 감당 못해
업계 “봉쇄 길어지면 도산 위기”
–트럼프, 유가 상승 우려에도 통제 초강수… 이란 “홍해도 곧 차단” [동아일보]
[美, 호르무즈 逆봉쇄]
이란 원유·가스 수출 전방위 봉쇄… 협상력 극대화
“승인없이 통행 땐 차단·회항·나포”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 첫 진입 [매일경제]
유조선 ‘뭄바사 B’ 페르시아만 진입
통행료·보험 등 실무 해결이 관건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주한美대사 지명 [중앙일보]
공화당 내 대표 ‘지한파’ 인사
한미관계 영향 주목
[정치] 재보선·지방선거 구도
–아산을 등 최대 14곳 미니 총선… 한동훈 “부산에 집 마련”, 조국 오늘 등판 [조선일보]
판 커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여야 대형주자 등판으로 전국급 이슈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가운데, 수색 당국이 포획을 위해 개체를 한 방향으로 유도하며 대치 중인 상황이다. 늑구 발견 지점은 오월드에서 약 1.8km 떨어진 곳이다. /TJB뉴스 캡처
–민주당 허태정 vs 국민의힘 이장우…막 오른 대전시장 본선 경쟁 [대전일보]
전·현직 시장 맞대결로 본선 구도 확정
시정 교체론 vs 성과론 정면 충돌
–‘이춘희 연대 vs 조상호’ 양자구도 재편 [충청투데이]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 압축
‘원팀’ 구축 vs 중앙 네트워크 대결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특별법 결론내자” [중도일보]
여야 의원 공동회견… “4월 국회 마지막 골든타임”
“특별법 없는 이전은 ‘빈껍데기’” 압박
[사회·사건] 안전 위기·사고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피습 [중도일보]
교장실 면담 중 범행… 교사 병원 이송
경찰, 흉기 사전 준비 정황 확인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누출 가스·전기스파크’ 추정 [충청타임즈]
15명 부상·차량 91대 파손
식당 업주 입건 검토·부실 시공 조사
–[르포] ‘쾅’ 건물 흔들·유리 파손… 전쟁터 방불 [충청타임즈]
차량 전복·잔해 뒤덮여 생계 위기 호소
주민들 “순식간에 삶 무너졌다”
[경제·산업] 기업·금융 리스크
–대위변제 月 6천억… ‘밑 빠진 독’ 된 기업보증 [매일경제]
불경기에 연체기업 급증
“국가부채 전이 부작용 우려”
–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 청주 M15X 인력 수요 본격화 [중부매일]
AI 반도체 호황 속 채용 확대
지역 고용 기대감 상승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이 13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추진방안 설명회’에서 ‘RISE’에서 ‘앵커’로의 명칭 전환에 따른 현장 혼선 문제를 지적하며 질의하고 있다. /공뉴스
[사회·교육] 논란·행정 이슈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명단에 현직교사 포함 논란 [중부매일]
지지자 수 정정… 신뢰성 논란
캠프 “퇴직교사 모임 통해 전달”
–충북대 단독 총장선거… 찬·반 정면충돌 [충청타임즈]
총동문회 “졸속 결정” 반발
교수사회도 찬반 엇갈려
–노동부 청주지청, 프랜차이즈 카페·음식점 기획 감독 [충청타임즈]
근로환경·노동법 준수 여부 집중 점검
[외교] 인사·한미 관계
[기상·생활]
–“이거 맞아?”…4월 중순인데 전국 곳곳 ‘30도’ 육박 [한겨레신문]
이례적 고온 현상 확산
기후 이상 신호 우려
[스포츠]
–한화이글스 ‘6승 7패’… 5할 승률 붕괴 [충청투데이]
불펜 7·8회 붕괴가 패인
노시환 타순 조정에도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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