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전자와 다이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집된 공기청정기 브랜드 빅데이터 2,237만 9,918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2025년 12월 2,125만 4,289개와 비교해 5.30% 증가한 수치다.
2026년 3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성, 2위 LG, 3위 다이슨, 4위 코웨이, 5위 위닉스, 6위 쿠쿠, 7위 샤오미, 8위 발뮤다, 9위 세스코, 10위 웰스, 11위 캐리어, 12위 SK매직, 13위 클레어, 14위 블루에어, 15위 청호나이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삼성 공기청정기는 참여지수 51만 8,280, 소통지수 212만 2,756, 커뮤니티지수 107만 1,01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71만 2,053을 나타냈다. 이는 2025년 12월 339만 7,219 대비 9.27% 상승한 수치다.
LG 공기청정기는 브랜드평판지수 329만 5,859로 직전 대비 11.03%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이슨 공기청정기는 213만 1,351로 2.35%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180만 6,531로 4.48% 하락했고, 위닉스는 156만 7,750으로 14.40% 감소하며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3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삼성 공기청정기가 1위를 기록했다”며 “공기청정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30% 증가했으며, 브랜드소비 37.34% 상승, 브랜드소통 6.68% 상승, 브랜드확산 5.9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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