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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공산후조리원부터 심야약국까지"...광양,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

소식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로 배부되며, 'MY 광양' 앱과 시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광양시청'을 통해 전자책과 모바일 형태로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시정소식지 '선샤인광양'은 책자(전자책 포함)...

"공공산후조리원부터 심야약국까지"...광양,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

광양시가 분기별 시정 소식지 '선샤인광양' 봄호를 발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한데 묶어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봄호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에 맞춰 복지와 의료, 돌봄, 관광, 문화 소식을 함께 담아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생활정보 안내서 역할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생활 밀착형 정책 정보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과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가 중점적으로 실렸다. 여기에 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과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같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됐다. 광양시는 복지와 의료, 돌봄 정보를 흩어진 공지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소식지 안에 집약하는 방식으로 전달력을 높였다.

관광과 문화 정보도 함께 담겼다. 봄호에는 성황리에 마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 철쭉 등 광양의 대표 봄꽃 명소가 소개됐다. 봄철 제철 먹거리 정보도 더했다.

또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과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등 문화 소식도 함께 수록했다. 소식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로 배부되며, ‘MY 광양’ 앱과 시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광양시청’을 통해 전자책과 모바일 형태로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시정소식지 '선샤인광양'은 책자(전자책 포함)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2025년부터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다영기자 society@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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