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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감 2026] AI로 동선 짜고 세금 감시…개혁신당 존재감 높일까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세금 도둑'을 잡고 행정비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김정철 /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치적 이해관계도 없고, 양당 정치 속에서 이뤄지는 이해 셈법이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공감 2026] AI로 동선 짜고 세금 감시…개혁신당 존재감 높일까

【앵커】

개혁신당은 2년 전 총선에서 이준석 대표를 앞세워 원내 정당이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전국적인 입지가 부족한데, AI를 활용한 선거 운동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게 될지 주목됩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라임 펀드 사태와 이숨투자자문 사건에서 금융 사기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정철 변호사.

개혁신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입니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세금 도둑'을 잡고 행정비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김정철 /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치적 이해관계도 없고, 양당 정치 속에서 이뤄지는 이해 셈법이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부정 카르텔을 모두 깨부수겠다.]

보수 야권의 연대 여부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

그러나 끝까지 간다는 입장은 굳건합니다.

[김정철: 대여 투쟁 그리고 뭔가 중요한 어젠다에 있어서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순 있지만,

선거에 있어서 어떤 이해셈법으로 연대하는 거 이것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겠다라고 이미 다짐하고….]

개혁신당은 조만간 경기도지사 후보를 발표하고, 인천시장 후보 공천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어제): 경기도 지사 후보로 나오실 의사가 있어 보이는 분과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이번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다음 선거 등에서 존재감을 키우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스탠딩】

관건은 거대 양당들 사이에서 얼마나 차별화된 정책과 인물을 내놓을 수 있는지, 또 얼마만큼의 의미있는 표를 얻을 수 있는지입니다.

정치 신인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선 AI를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선거운동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후보 동선 짜기도, 공약 비교 점검도 AI가 합니다.

[(지난 3월 9일): 특화한 장소데이터나 이런 것들, 그리고 지리데이터나 이런 것들을 결합하고 이 후보가 실제로 활동한 기록을 조합해 가지고 다음 유세 동선을 저희가 짜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과학기술 중심 정당에 부합하는 지지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BS뉴스 차윤경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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