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골프존
골프존이 오는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프로 골퍼 88명이 출전하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총상금 1억원을 놓고 하루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2일부터 29일까지 치른 예선 통과자와 신인 상위 및 추천 선수를 포함해 총 88명이 출전한다.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적용해 상위 64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를 활용해 진행한다.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대회 코스는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규모 골프장인 미션힐스의 블랙스톤 코스로 설정했다. 이 코스는 7000미터가 넘는 긴 전장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해 흥미진진한 경기를 예고했다.
총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우승자는 상금 20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받는다. 결선에 오른 모든 참가자에게는 성적에 따라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고 챌린저 골프웨어와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서브 후원사로 동참했다.
관전 포인트도 다양하다. 올 시즌 벌써 3승을 챙긴 이성훈의 활약 여부와 지투어 간판인 김민수, 최민욱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화려한 쇼맨십을 갖춘 이용희와 공태현, 꾸준히 선두권을 위협하는 이세진, 장정우, 하승빈의 플레이도 눈여겨볼 만하다.
팬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총상금 300만원을 건 승부 예측 이벤트는 대회 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결과를 맞힌 사람에게는 골프존파크 등에서 쓰는 지패스 상금을 준다. 현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는 경기를 무료로 관람하고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회 전 경기는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네이버 및 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로 생중계한다. 오후 1시 30분에 막을 올리는 최종 라운드는 SBS골프2 채널이 추가로 방송한다. 관련 기록과 하이라이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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