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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곡성군, 코딩 교육 결실…COS 3급 98명 합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최근 지역 3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YBM IT 주관 ‘COS(Coding Specialist) 3급’ 자격시험에서 9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곡성군, 코딩 교육 결실…COS 3급 98명 합격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COS 자격시험에서 9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곡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최근 지역 3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YBM IT 주관 ‘COS(Coding Specialist) 3급’ 자격시험에서 9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자 블록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Scratch)’ 수업을 지속해 온 곡성군의 ‘코딩 전수교육’ 프로그램과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치러졌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 113명 가운데 112명이 이번 평가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98명이 통과해 87.5%라는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증명해 보였다.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성취감을 더하기 위한 후속 과정도 마련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다가오는 7월 말 여름방학을 활용해 ‘COS 2급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코딩에 흥미를 느끼는 지역 청소년과 이번 3급 응시생들을 모아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곡성 청소년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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